멀티에셋자산운용 이라고 아시나요?
제가 지원하는 부서는 마케팅 부서인데 하는 업무가 기관고객 대상 영업 지원, 신규판매사 개발 지원 ,영업 관리 지원, 기타 기관고객 대상 영업 부수 업무 지원 이라고 되있네요. 제가 전공이 마케팅이 아니어서 어떤 식으로 면접을 준비햐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 금융권에서는 어떤 점을 어필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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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에셋자산운용 마케팅 직무
자산운용사 마케팅 직무 면접은 처음인데, 어떤 역량을 강조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직무 소개에는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마케팅본부 신입 팀원으로, 본부업무 지원실무(영업지원, 상품업무지원 등) 수행 - 영업지원 : 공시 및 영업관련 보고서 작성 등 - 상품관련 법정문서 작성 : 금융당국 신청/ 등록 등 - 기타 업무지원 보고서 작성이나 문서 작업이 많은 것 같은데, 커뮤니케이션 역량이나 꼼꼼함을 어필 하면 될까요?
운용사 진출, 펀드 사무관리사 신입으로서 커리어 문의
안녕하세요. 펀드 사무관리회사의 펀드 회계 직무로의 입사를 앞두고 진로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 학력은 중경외시 상경계열, 어학은 연수 경험으로 최상 정도 됩니다. 목표 진로의 우선순위로는 운용사 부동산 자산 운용역, 또는 증권 신탁사 개발금융(딜소싱, 매입매각, 파이낸싱)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 커리어 출발지로서 PM사, 운용사 또는 신탁사, 증권캐피탈 PF, NPL, 법인 FAS등 관련 부서를 추천했습니다. 하지만 나이도 있고, 취업난속에서 운좋게 입사를 하게되어 부동산 펀드 회계 직무에서 일을 해보려고합니다. 질문입니다. 희망 진로로 진출하기 위해 위 직무 2~4년의 경험이 도움이 될까요? - 이후 이직을 통해 운용사 운용 지원, 펀드 관리 등의 백오피스로 이직하여, 이 내에서 미들이나 프론트로 가는게 가능성이 있는지요? - 저는 향후 커리서 대비해서 AICPA를 취득해서 전문성을 갖추려고하는데, 괜찮나요? 아니면 백>미들 밟아나가기 위해서 FRM같은 자격증이 우선일까요?
Q. 자산운용 vs 신용평가사 인턴 고민입니다..
스펙 : 중경외시 25살, 4-1 마쳤습니다. 부동산 위주 운용사 인턴경험 1회, cfa lv.1 투운사 커리어 목표는 투자side 프론트 입니다 2번은 이미 입사 확정이고, 1번 최종면접을 보러가려면 2번을 포기해야해서 고민인 상황입니다 1. 대체운용사(aum 10조) 리스크 심사팀 (연계형) 장점 : 채용연계 가능(전환율 50%) 24년 2월 입사. 다양한 부동산 심사 경험 가능. 단점 : 증권사 , 보험사에 비해서 투자심사가 덜 전문적이어서 이직이 어렵다는 얘기가 있어 향후 커리어 불확실 2. 3대 신용평가사 사업가치평가 체험형 (인프라) 장점 : 인력수준 매우 뛰어남 인턴할 시 배울 수 있는 것이 엄청 많다고 들었고 , 인턴 출신들이 다 좋은 기업 감 + 인프라 딜 경험 가능 단점 : 체험형 인턴 자산운용, 증권, 보험 투자 프론트에 계신 분들 한하여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컴퍼니빌딩, 벤처투자 관련 스펙 질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혹은 벤처투자자의 꿈을 꾸고있는 20대의 한 청년입니다. 가지고 있는 스펙이라곤 지방사립대 경영학과에 영어와 중국어뿐이고 기타 인턴 및 경력은 없는 상황에서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을 공부하여 취득해보려고하는데 이외에 기타 제가 가고자하는 방향에 필요한 자격증이 있는지..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소VC 취업
스테이지 시드, 프리A 주로 보는 중소 AC 회사에 주니어 심사역으로 정규직 오퍼 받았습니다. 인턴하던 회사라 그런지 좋게 봐주셨던 것 같아요. 지금 휴학 한번도 안한 23살 7학기입니다. 만약, 오퍼 받으면 취업계내고 바로 칼졸업할 것 같아요. 인턴할때 투자 심사 보조로 채용되었는데, 실제 업무는 프로그램 기획 등 투자나 산업조사 컨설팅과는 거리가 좀 먼 일들만 했어요. 물론 덕분에 프로그램 기획엔 빠싹해졌지만,, ^^ 이번에도 오퍼 주실땐 보조말고 주도해서 진행하는 주니어 심사역으로 들어오라고 하셨어요. 엄청 배우면서 해야할 것 같아서 연봉이 낮아도 가야될지 말지.. 고민이 조금 되는데요. 지금까지는 인하우스 서비스 기획자 하고싶어서 스펙 준비를 많이 했었는데, 이쪽 직무 취준 본격적으로 해보지도 않아서 도전해볼까 싶은 아쉬움이 조금 있고 인턴할때도 기대했던거랑 다른 회사 방향이나 업무가 주가 되었어서 과연 가치가 있을지 고민이에요 취업계+6학기=1년이라도 해보는게 좋을까요?
창업동아리 개설과 관련하여 투자자님께 질문
투자를 진행하실 때 가장 눈여겨보시는 요소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동아리에서 IR 피칭 대회 등에 참가하고자 한다면 어떤 부분에 초점을 두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주로 투자하시고자 하는 영역과 어떠한 식으로 연락을 하고 협업을 맺는지 궁금합니다
투자심사역이 꿈인 약학대학 학생입니다
Vc의 투자심사역이라는 직업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여 이를 위해 준비하고 싶습니다. 최근 학사로도 많이 뽑는다고는 하나, 그래도 다른 곳에서 보는 눈과 능력을 쌓고 가는 것이 취업 후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어떤 곳에서 실무를 배우는 것이 좋을까요? 비슷한 직무인 RA? 기술과 직접 연관된 연구직? 이것 저것 경험해볼 수 있는 풀질관리? 어떤게 좋을 지 고민입니다. 또 연구직을 하기위한 대학원 생각도 충분히 있는데, 저는 약동학에 관심이 있습니다. 약동학 대학원 입학은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캐피탈 투자금융, 보험사 자산운용 취업
안녕하세요, LP투자 쪽으로 커리어를 만들고 싶은 30초 지원자입니다. 제 나이와 직무 경험으로 신입 지원에 가능성이 있을까요? 경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 보험사 영업관리 1년 - 퇴사 후 1년 10개월 공백(AICPA 시험 기간) - AICPA 취득 후 로컬회계법인 인턴 근무 중 (3개월째) 현재 법인에서는 감사보조인, 실사, 매수자문 보조를 하고 있고, 실사나 매수자문 시에는 리서치 및 계약서 검토를 주로 맡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GP를 평가하고 회사의 북을 투자하여 지속적인 투자 성과를 만들어내는 LP 업무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회계학 공부 경험을 살려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는 AICPA를 준비했습니다. 재취업 과정에서 LP투자기관은 최종합격을 하지 못했고, 빅펌과 로컬회계법인 중 감사(재무제표 분석 역량 제고를 위함)와 딜 업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로컬회계법인을 선택해 현재 인턴 중에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GS건설 투자리서치
상반기 채용 공고 보다 질문 드립니다. 해당 직무가 VC 투자 동향 리서치하고 그런 직무인데, 최근 기사 찾아보니 GS건설 기업주도형 CVC인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라는 곳이 있고, 작년에 해당 자회사 통해 투자가 이뤄졌더라구요. 그럼 입사 시, GS건설 소속이 아닌 CVC로 입사하게 되는걸까요? 아시는 분 계실까 하여 여쭤봅니다.
대체투자 IB직무 이직(중고신입)
안녕하세요 형님, 누님들. 대체투자 IB직무 희망하는 28살 직장인입니다. 우선 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거국 토목공학과 (4.1/4.5), 메이저건설사 해외현장 2년차(대관공무) 2. 자격증 : 토목기사, 건축기사,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콘크리트기능사, 건설재료기능사, 토익스피킹 150 3. 수상 : LH국토개발기술대전 최우수상, 무영CM 건설관리경진대회,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외 2개 4. 기타 : 라오스 건설봉사 1개월, 런던 인프라 견학, 특허 보유(3d프린팅 건설기술) 제 경험과 스펙이 대체투자 ib와 전혀 관련이 없지만, 대학생때부터 주식동아리를 했고 평소 투자를 좋아하여 직무를 변경하길 희망합니다. 현재 하는 일은 건설 공사보험관리 및 공사 보증 관리 업무입니다. 대체투자 IB 신입으로 지원하기위해 추가로 투자자산운용사 취득 및 토익스피킹 180 취득할 계획인데, 이 외에 어떤걸 준비하면 될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업금융 진로 고민
서울대 비상경 졸, 동경대 석사(비상경) 졸업한 29여자입니다. 석사 후에 금융공기업을 생각하고 필기 합격할 정도의 회계/ 재무 쪽 지식을 쌓은 상황이고, 투자자산운용사와 일본어/영어 오픽 AL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공 쪽이 저랑 안맞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업금융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자본 조달이랑 구조화, PF가 너무 재밌어 보이더라구요!) 그런데나이 대비 금융권 경험이 너무 없어서 고민입니다. (금공 독서실 인턴 1회밖에 없습니다) 국내에서 2-3년 일하고, 외국에서 파이낸스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지에서 일하면서 커리어 점프업을 꾀하고 있는데, 인턴조차 잘 안구해지네요. 제 계획이 현실적인지와, 지금 당장 어떤 경로를 추천할지(cfa1 취득, 어학능력을 살린 RA인턴 등등) 현직자분께서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